NC 다이노스 베테랑 타자 이호준이 준플레이오프 최다 타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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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미 포스트시즌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한 이호준은 매 경기가 기록의 연장이다. 이날도 41세8개월7일로 최고령 기록을 새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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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초에는 최다 타점 기록도 세웠다. NC가 1-0으로 앞선 5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롯데 조정훈을 공략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종전 자신의 기록(14타점)을 깨고 역대 준플레이오프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이다.
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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