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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아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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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갑수가 잔뜩 인상을 쓰고 손수건으로 자신의 입을 거칠게 닦아내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 스틸에서는 상인들 앞에서의 그의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어둠의 포스를 풍기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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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수는 사시를 패스하고 경찰 특채로 경찰청장까지 오른 것은 물론 정치계에 입문해 의원의 자리까지 오르기도 했던 인물. 형제로펌의 고문이사로 활동하며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져온 그가 이번엔 영파시 시장 후보로 나서며 정치 야망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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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측은 "조갑수는 정치적으로 큰 야망을 가진 인물이다"며 "악인 조갑수가 시장 선거 후보에 나서며 앞으로 펼쳐질 자신의 정치 인생을 위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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