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나란히 첫 방송된 두 토일드라마가 2%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1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송현욱·이종재, 극본 주현) 1회가 시청률 2.5%(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이었던 '명불허전' 첫방송 시청률(2.7%)보다 0.2%포인트 낮은 것.
'변혁의 사랑'과 같은 날 첫 방송된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연출 김홍선, 극본 최란)은 2.1%를 기록했다. 전작이었던 '구해줘' 첫방송 시청률(1.1%)보다 1%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 3세 변혁(최시원)과 고학력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제훈(공명) 등 세 청춘들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반란극이고 '블랙'은 죽음을 지키는 저승사자 블랙(송승헌)과 죽음을 볼 수 있는 여자 인간 강하람(고아라)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 드라마다.
'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며 '블랙'은 같은 요일 10시 20분 전파를 탄다.
smlee0326@sportschosu.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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