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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출소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 윤박은 이연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들고 무작정 프랑스행을 택해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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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분에서 윤박은 이연희가 일하는 여행사에서 입수한 가이드 일정표를 단서 삼아 본격적인 추적에 나섰다. "파리는 넓겠지. 넓어도 관광지는 좁잖아. 가이드가 어딜 가겠어?"라고 말하며 주요 관광지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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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친 정용화(산마루 역)에게 이연희의 사진을 보여주며 행방을 물었고, 이연희가 곤경에 처했다고 생각한 정용화는 "스미마셍"이라 대꾸하며 일본인인 척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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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연희 뿐 아니라 정용화와도 얽히고설키면서, 향후 이야기 전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랑스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한 남다른 영상미와 각 등장 인물마다의 사연이 녹아든 스토리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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