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안현수가 아내에게 휴가를 준 애틋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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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달콤한 우리 사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출연, 48시간 홀로 육아에 나섰다. 안현수는 "러시아 생활 6년 차다"라며 아내에 대해 "저를 믿고 러시아까지 와서 저의 든든한 편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서 휴식을 주고 싶었다"고 '슈퍼맨'을 자처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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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연애기간 동안 안아주고 싶었다"라며 "외로움을 타고 난 것 같은 내가 꼭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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