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베니테즈 뉴캐슬 감독이 에버턴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더선이 15일(한국시각)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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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에버턴 이사진이 로날드 쿠만 감독 해임 뒤 베니테즈 감독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다'며 '베니테즈 감독은 여전리 리버풀 근교에 거주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에버턴은 전통적으로 시즌 중 사령탑 교체에 소극적인 팀이지만 올 여름 상당한 보강을 한 만큼 이에 상응하는 결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베니테즈 감독은 리버풀 시절이던 지난 2005년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이스탄불의 기적'을 쓰면서 우승을 맛본 바 있다. 올 시즌에는 8경기를 치른 현재 뉴캐슬을 9위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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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들은 쿠만 감독의 거취가 이번 달 내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에버턴은 8라운드에서도 브라이턴과 1대1로 비기며 전체 20팀 중 16위에 그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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