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나란히 스타트를 끊은 두 드라마가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1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송현욱·이종재, 극본 주현) 2회가 시청률 3.5%(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 시청률 2.5%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변혁의 사랑'과 같은 날 첫 방송된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연출 김홍선, 극본 최란) 역시 지난 15일 방송된 2회가 첫 방송 시청률 2.1%보다 1.8% 포인트 높은 3.9%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한편,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 3세 변혁(최시원)과 고학력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제훈(공명) 등 세 청춘들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반란극이고 '블랙'은 죽음을 지키는 저승사자 블랙(송승헌)과 죽음을 볼 수 있는 여자 인간 강하람(고아라)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 드라마다.
'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며 '블랙'은 같은 요일 10시 20분 전파를 탄다.
smlee0326@sportschosu.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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