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물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채식주의자가 증가했고 최근에는 'YOLO(You Only Live Once)'가 삶의 중요한 가치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곡물이 포함된 슈퍼푸드나 식물의 효능을 그대로 살린 제품 등이 증가하는 이유다.
피마자루는 천연 곡물 도우로 건강과 맛을 모두 챙겼다. 도우는 녹차, 클로렐라를 비롯해 호밀, 흑미, 조, 수수 등 총 12가지의 잡곡이 함유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특허기술로 이루어진 클린생산설비를 도입한 제조 공장에서 24시간 이상 냉장 숙성된 도우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곡물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숙성 기술로 만들어진 건강한 맛으로 피자마루의 도우는 국내 피자업계 최초로 특허도 획득 했다.
닥터스튜어트는 식물 본연의 기능과 효험을 그대로 살린 허브티이다. 닥터스튜어트는 단순한 차의 개념을 넘어서 의학적 수준의 효능까지 제공한다. 허브 관리 등급 중 의학 수준의 허브를 보증하는 액티브 버태니컬 등급의 허브만을 사용한다. 거기에 첨단 생산시설, 관리운영 시스템, 멸균처리 시스템 등으로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만을 생산한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유태인들의 위생 인증 제도인 '코셔(Kosher)'인증도 받았다.
비엔나핫도그는 핫도그와 달리 화학첨가물, 계량제, 방부제, 색소가 일체 첨가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반죽은 2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현미찹쌀, 오트밀, 발아현미 등의 곡물믹스 파우더와 시금치, 브로콜리, 생 당근 등의 야채 파우더로 영양과 식감을 높였다.
외식업계 한 관계자는 "수년전 부터 외식업계들이 다양한 웰빙 메뉴를 선보여왔다"며 "최근에는 단순 웰빙을 넘어 슈퍼푸드를 활용하는 등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소비자 니즈에 맞는 메뉴 구성을 경쟁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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