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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사친' 첫 회에서는 '외국인 사람 친구'를 사귀기 위해 각각 부탄과 이탈리아로 떠난 이수근 3부자와 오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방송 최초로 두 아들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의젓한 첫째 태준과 몸은 다소 불편하지만 누구보다 밝고 명랑한 둘째 태서의 순수함이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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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와의 첫 만남에 "너무 예쁘다, 첫 만남부터 낯설지 않은 기분을 받았다"며 환영한 조반나와 그 가족들은 한국문화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고 오연수의 미모를 "미국의 전 영부인 재클린 케네디 같다"며 연신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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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부탄, 이탈리아 외사친과의 일주일이 공개될 JTBC '나의 외사친'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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