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저스 선발 리치 힐과 컵스 선발 존 레스터는 4회까지 1점도 내주지 않으며, 팽팽히 맞섰다. 먼저 균형을 깬 건 컵스였다. 5회초 선두타자 애디슨 러셀이 힐의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월 선제 솔로포로 연결했다. 다저스도 곧바로 반격했다. 5회말 선두타자 찰리 컬버슨이 2루타로 출루했다. 2사 후에는 저스틴 터너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1-1로 균형을 맞췄다. 레스터는 2사 1루에서 코디 벨린저에게 볼넷을 내준 뒤 강판됐다.
Advertisement
두 팀의 불펜이 견고했다. 쉽게 균형애 깨지지 않았다. 다저스는 9회말 선두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컬버슨이 희생 번트로 1사 2루 기회를 만들었다. 다저스는 켄리 젠슨 타석에서 카일 파머를 대타로 기용. 파머가 삼진으로 물러났고, 크리스 테일러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타석에 선 터너는 존 래키의 실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끝내기 3점 홈런이었다. 이날 4타점을 혼자 쓸어 담았다.
Advertisement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