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5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링컨 센터 필름 소사이어티(Film Society of Lincoln Center)에서 열린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New York Film Festival)'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가 뉴욕 필름 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LG전자는 뉴욕 필름 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을 알렸다.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영화감독 6명이 각각 LG V30로 촬영한 단편영화가 공개됐다. 단편영화들은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F1.6 조리개 값과 글라스 소재 렌즈, 다양한 색감으로 영화 장르의 느낌을 전달하는 '시네 이펙트(Cine Effect)', 흔들리지 않고 클로즈업할 수 있는 '포인트줌(Point Zoom)', 가장자리만 어둡게 해 강조하는 '비네트(Vignette)', 정확한 색상값으로 촬영 후 전문 보정이 가능한 'LG-시네 로그(Cine Log)' 등을 활용해 LG V30로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어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LG전자는 또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LG V30 체험존을 운영했다. 링컨 센터 내 12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158g의 무게와 7.3mm의 두께를 갖춘 얇고 가벼운 디자인, 영화처럼 촬영하는 시네 비디오, 고품격 하이파이 사운드, 구글 어시스턴트 등 LG V30의 디자인과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세계적 영상 전문가들이 인정한 LG V30의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을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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