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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엄마들은 "실물이 정말 예쁘다"며 앞다투어 악수를 청했다. 토니안 어머니는 "미혼이라니 내가 중매를 서고 싶다. 김건모는 어떠냐. 남자는 모름지기 내면이 중요하다"고 강력 추천했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건모의 외면이 어때서 그러냐. 내면도 좋고 외면도 좋다. 오늘 김현주 씨가 인연이 되려고 나온게 아닌가 싶다. 시집 안 가고 장가 안 간 사람들끼리 잘 생각해봐라. 새로운 분야에서 찾으려면 더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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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상민 어머니는 "우리 상민이는 어떠냐"고 곧바로 물었고, 김현주는 "많이 응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하시는 것 잘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이상민은 응원의 대상일 뿐'이라고 분석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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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가 요리를 잘한다는 설명에는 토니안 엄마가 나섰다. 토니안 어머니는 "얼굴 예쁘면 3개월, 마음이 예쁘면 6개월, 요리 잘하면 '평생' 남편이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 요리 잘하고 얼굴까지 예쁘니까 죽을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다시 태어나서도 남편 사랑을 받겠다"고 말하며 강한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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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된 처녀가 흔치 않다"며 김현주를 눈여겨 보던 토니안 어머니는 "우리 토니도 치우는건 싫어하는데 안되겠다. 둘다 치우기 싫어하면 안된다"고 급작스러운 반전 멘트로 웃음을 유발했다.
엄마들은 "세상에 여성적이기까지 하다"며 1등 며느리감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신동엽은 "누가 뭐래도 어머님들은 지금 진심이다"라고 정리해 김현주를 향한 엄마들의 사랑을 인증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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