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섬총사(연출 박상혁)'에 달타냥으로 합류한 강지환이 예측불허의 예능감을 발산한다.
16일 방송되는 '섬총사' 22화 방송에서는 섬 생활에 완벽 적응한 예능 늦둥이 강지환의 거침없는 활약이 펼쳐진다. 근육질의 탄탄한 외모와는 달리 넘치는 재치 만점 입담, 그리고 자상한 매력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강지환은 홍도 도착 첫 날부터 남다른 친화력으로 깨알 재미를 안긴다. "서울에서 잘생긴 총각 왔다고 옆집에 자랑하러 가자"며 집주인 할머니를 재촉하는 것은 물론, 강호동, 거미와 함께 한 낚시에서는 넘치는 끼로 현장을 쥐락펴락해 폭소를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할머니가 물질을 하러 나간 사이 서울에서 가져 온 어마어마한 양의 짐으로 집을 멋지게 변신시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동갑내기 친구 김희선과의 티격태격 케미도 눈길을 모은다. 홍도에서 처음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서먹함도 잠시, 오랜 친구 같이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 저녁 준비 도중 "나는 손님이니 요리를 안 하겠다"는 강지환에게 김희선은 "덩칫값을 하라"며 장작 패기를 권해 큰 웃음을 안겼다고. 아웅다웅하다가도 맥주 마니아 김희선을 위해 생맥주 제조기를 조립하는 등 훈훈한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지에 최적화된 '도시남자' 정용화의 변신이 그려질 전망. 연예계 대표 '요알못' 김희선과 강지환의 등쌀에 떠밀려 생선 손질에 나선 정용화는 우려와 달리 환상적인 손놀림으로 박수갈채를 자아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안방극장에 차별화된 힐링을 선사하며 '월요병 치유 예능'으로 자리 잡은 '섬총사'는 월요일 밤 10시 50분 올리브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