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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은 홍도 도착 첫 날부터 남다른 친화력으로 깨알 재미를 안긴다. "서울에서 잘생긴 총각 왔다고 옆집에 자랑하러 가자"며 집주인 할머니를 재촉하는 것은 물론, 강호동, 거미와 함께 한 낚시에서는 넘치는 끼로 현장을 쥐락펴락해 폭소를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할머니가 물질을 하러 나간 사이 서울에서 가져 온 어마어마한 양의 짐으로 집을 멋지게 변신시켜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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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지에 최적화된 '도시남자' 정용화의 변신이 그려질 전망. 연예계 대표 '요알못' 김희선과 강지환의 등쌀에 떠밀려 생선 손질에 나선 정용화는 우려와 달리 환상적인 손놀림으로 박수갈채를 자아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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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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