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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이 연기하는 변혁은 백수로 전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 3세. 세상 물정 1도 모르는 이 시대의 모태 '뇌순남'. 그런 그가 오해로 빚어진(?) 항공기 기내 난동 사건으로 인해 아버지에게 맞고 막노동판으로 좌천되게 됐다. 온실 속에 화초처럼 자란 그의 공사장 체험기는 그야말로 웃음 핵폭탄 이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변혁의 '웃픈' 모습은 짠한 웃음을 유발했다. 최시원은 능청스러운 표정과 말투는 오버스러울 수 있는 캐릭터에 사실감과 매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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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 3세 변혁(최시원)과 고학력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제훈(공명) 등 세 청춘들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반란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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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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