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남부에 위치한 수영구는 가장 높은 지역인 수영구는 2015년 3월 이후부터 3.3㎡ 당 아파트 매매가격이 해운대구를 앞질러 부산에서 가장 높은 매매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수영구 남천동과 해운대구 우동의 센텀시티를 잇는 광안대교의 조망권과 관련되어 있다. 광안대교는 해운대구와 남구에서도 조망이 가능하지만 특히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수영구 광안동과 남천동 일대의 집값이 높게 형성된 영향이 크다.
최근 해당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교통 접근성이 불리한 위치에 분양된 타 아파트 단지가 평균 1,413만 원의 높은 가격에도 349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완판된 것을 보면 광안대교 조망에 대한 가치가 높게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수영구의 광안2주택재개발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어 광안동 일대에 새로운 대단지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각종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점도 눈 여겨볼 만 하다.
이러한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지난 12월 '삼익비치'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된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광안동 1257번지 일원에 '광안자이'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까지 총 8개동 규모로 971세대가 들어서는 '광안자이'는 주택형 별 59㎡ 72세대, 73㎡ 226세대, 84A㎡ 448세대, 84B㎡ 46세대, 84C㎡ 94세대, 100㎡ 85세대로 구성되어 있지만, 오직 170세대만 일반 분양으로 공급할 예정으로 높은 희소가치가 예상된다.
해당 아파트는 광안대교 조망과 더불어 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이 500m 이내에 위치해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는 물론, 해운대구와 남구를 이동하는 대부분의 시내버스가 통과하는 길목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뒤로는 금련산, 앞으로는 광안리 해수욕장이 위치한 전형적인 배산 임해의 형태로 부산 내에서도 주거선호지로 꼽히는 곳이다.
GS건설의 '광안자이'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에 위치한 '자이 갤러리'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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