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한 주간 모바일 패션 뷰티 매거진 셀럽스픽에서 관심을 모았던 셀럽들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쌀쌀해진 요즘 스타일에서도 한층 차분해진 모습이지요. 셀럽들의 공식 석상에서도 톡톡 튀는 컬러보다는 블랙이나 톤 다운된 컬러가 많이 보였답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감지되는 블랙 룩은 좀 차려입고 싶은 날에 선택하기도 쉬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어요. 배우 박신혜 이연희 고아라는 각각 다른 매력의 블랙 미니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하니 함께 구경해볼까요.
지난달 27일 영화 '침묵'의 제작발표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박신혜는 고전적인 분위기가 감지되는 올 블랙 룩을 선보였는데요. 소매와 가슴 부분으로 이어지는 러플 디테일과 하이웨이스트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커트 라인이 인상적입니다.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아방가르드한 터치도 블랙과 함께 좀 더 쉽게 도전해볼 수 있겠고요. 마무리는 블랙 펌프스로 여성스럽게 완성했습니다. 드레스는 지암바티스타 발리 제품.
지난 11일 JTBC '더 패키지'의 제작발표회 현장에 등장한 이연희는 블랙 원피스도 보다 사랑스럽게 선보였답니다. 허리를 강조한 플레어 실루엣과 소매와 치마 끝단 스캘럽 디테일이 큐티한 매력을 더해주고요. 무릎을 덮는 미디 기장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특히 반짝이는 진주알이 눈에 띄는 메탈릭 펌프스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위트를 더해주며 확실한 포인트 역할을 해줘 인상적이네요. 드레스는 알라이아 제품.
지난 11일 OCN '블랙' 제작발표회 현장의 고아라는 임팩트 있는 블랙 룩을 선보였어요. 버클과 스티치로 장식된 고급스러운 블랙 드레스와 가죽 벨트&앵클부츠의 믹스 앤 매치에서 남다른 패션 센스가 느껴지네요. 더불어 F/W 시즌 블랙 룩을 연출할 때는 이렇게 가죽 소재의 액세서리를 잘 활용해보는 것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하는데 좋은 방법이 되겠지요. 드레스는 마크제이콥스 제품.
dondante14@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