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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울프'는 경주 시작 전부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우승마로 꼽았다. 지난 6월 '뚝섬배(G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우승한 페로비치 기수가 이번에도 함께 했기 때문이다. '실버울프'의 배당률은 단승이 1.5배 연승이 1.0에 달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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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울프'는 6월 '뚝섬배(GⅡ)', 7월 'KNN배(GⅢ)'의 우승을 휩쓸며, '2017 퀸즈투어 시리즈(5세 이하, 최고 암말 선발)' 최강 우수마로 확정된 마필이다. 특히 'KNN배(GⅢ)'에서는 9마신 차의 우월한 경기력으로 우승하기도 했다. '퀸즈투어 시리즈' 마지막 경주인 11월 12일(일) '경상남도지사배(GⅢ)'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컨디션 최고조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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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문화일보배(L)'에는 3만4000여 명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으며 총 매출은 약 45억원을 기록했다. 배당률은 단승식 1.5배, 복승식과 쌍승식은 각각 7.6배, 9.5배를 기록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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