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조경수는 "저는 연대 보증을 쓰지 않고 이서를 했다"면서 "만약 연대 보증을 섰으면 제 아들이 제 빚을 갚아야하는 입장이 됐을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Advertisement
조경수는 "그 지인이 어느 날 날짜를 잡아서 부도를 내버렸다. 모든 책임이 나에게 돌아왔다. 이후 덩치 큰 남자들이 나를 찾아왔다. 집에도 찾아오고 심지어 일하는 곳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가족을 초청할 계획을 세웠다. 아내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위장 이혼을 했다"면서 "하와이로 갔다. 90일을 머무를 수 있는 비자를 받았는데 일정이 끝나고 귀국하면 또 시달릴게 분명했다. 마침 팬이 영주권을 해주겠다면서 나와 위장 결혼을 제안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영주권이 나오기 전부터 소문이 무성했다. 어떤 여자와 미국으로 도피했다는 말이 돌았다. 오해가 쌓이다보니 위장 이혼이 실제 이혼으로 돼 버렸다"고 덧붙이며 자식들에게 미안했다고 씁쓸해 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결혼을 하고 손주까지 낳은 딸을 만나지 못해 너무 아쉽다고 토로했다. 그는 "딸 결혼식 때 손을 잡고 못 들어갔다. 딸은 아버지 대신 외삼촌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아들이 장가를 가게 되면 결혼식에 초대 받지 못 할 것 같다"면서 멀어진 가족들의 마음을 안타까워했다.
Advertisement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