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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성악가 안세권이 최종 결승에 진출할 마지막 참가자로 발표되는 부분이다. 이날 랜덤 4중창 경연으로 임정모, 시메, 염정제, 안현준은 탈락하게 됐다. 임정모는 "뛰어난 동료들과 노래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밝혔고, 시메는 "'팬텀싱어' 가족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현준은 "정말 행복했다. 꿈을 이룬 시간이었다"고 말했고, 염정제는 "너무 많은 걸 얻게 됐다"고 전했다. 네 참가자의 마지막 소감에 TOP12 참가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아쉬운 작별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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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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