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한 뒤 10월에 곧바로 두 차례 유럽 원정 평가전을 계획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끌어올려야 했다. 협회는 FIFA랭킹을 조금이라도 올려 12월 1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펼쳐질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추첨에서 최하위 시드를 벗어나겠다는 구상을 했다.
Advertisement
사실 한국은 10월 러시아, 모로코와 평가전을 잘 치른다고 해도 최하위 시드 배정은 불가피했다. 그래도 실낱 같은 희망이 있었기에 결과를 지켜봐야 했다. 그러나 신태용호는 두 차례 졸전 끝에 참패했다. 협회의 바람도 무산됐다.
Advertisement
최악은 유럽 2팀, 남미 1팀과 묶이는 것이다. 유럽 14개국과 대부분의 남미 팀들이 20위권 내에 몰려있다. 앞으로 남은 8개월여간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할 경우 한국 축구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때와 똑같이 조별리그에서 짐을 싸 돌아와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다.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와 맞먹는 비난에 휩싸일 수 있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Advertisement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