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호 태풍 '란(LAN)'이 북상하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에 발생한 태풍 '란'은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21m/s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 세력으로 성장해 시속 13.0km의 속력으로 북서진하고 있다. 현재로선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진로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특히 란은 19일 오후 최대풍속 43m/s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세력으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발달해 21일에는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위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의 북상으로 이날 오후 4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량경보,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등에 풍량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편, 태풍 란은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마셜군도 원주민어)으로 폭풍을 의미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