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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는 지난 9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총점 186.34점으로 ISU 공인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10월 초 폴란드에서 열린 6차 대회에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노렸지만 4위로 부진하며 뜻을 이루지 못했다. ISU 여자 싱글 주니어 그랑프리는 총 7차례 대회를 여는데, 한 선수당 두 차례 출전기회가 주어진다. 각 대회 1위는 랭킹포인트 15점을 획득하고, 2위는 13점, 3위는 11점, 4위는 9점, 5위는 7점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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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위는 1차 대회와 4차 대회를 우승한 알렉산드라 트루소바(러시아)가 차지했고, 2위는 소피아 사모두로바(러시아)가 올랐다. 러시아는 1위부터 5위까지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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