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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 바퀴로 달린다. 기차는 가로, 사이클은 세로다. 둘째, 친 환경 교통수단이란 점이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탄소 배출 저감에 맞춤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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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터 본격적인 질주가 시작됐다. 가평투어 종합우승(장경구 4관왕), 호주장애인선수권(은1), 나주투어(은1), 음성투어(금1,동1), 장애인선수권(진용식 3관왕), 2015 TDK(산악왕), 양양투어(금2,은1), 8.15경축 양양대회(금1, 동1) 등으로 총 29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 중 금메달만 17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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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란 회사의 의미를 앞장서 알리고 있는 코레일 사이클단은 철도라는 상징적 의미를 앞세워 향후 남북 평화에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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