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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역사가 이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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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에선 2위 팀의 승률이 높아졌다. 역대 준PO를 치른 팀과 2위 팀이 겨룬 25번의 PO에서 2위 팀이 승리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경우는 14번, 56%였다. 특히 5전3선승제의 준PO를 치른 10번의 시리즈에선 2위팀이 7번 이겼다. 준PO에서 3승을 하고 올라온 팀이 PO에선 2위 팀에게 더 많이 진 것이다. 전력 차이와 함께 체력 차이도 보여주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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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NC가 만난 이번 플레이오프에선 분명 두산이 우세해 보인다. NC는 준PO에서 5차전까지 치르면서 체력을 소모한 상태다. 물론 2013년 두산이 준PO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5차전까지 치르고 PO에서 LG 트윈스와의 PO에서 3승1패로 이겨 한국시리즈에 오른 사례가 있다. NC라고 못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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