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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온정선의 가게에는 견과류 알러지가 있는 고객이 찾아왔다. 온정선은 마카다미아를 뺄 것을 지시했지만, 지시가 꼬였다. 결국 문제의 고객에게는 마카다미아가 포함된 요리가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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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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