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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로비치 감독은 "그 구호는 나 뿐만 아니라 세르비아인 전체를 모욕하는 것"이라며 "이런 그릇된 행위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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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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