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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막강 선발진인 '판타스틱4'가 지난 시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지가 관심이다. 더스틴 니퍼트, 마이클 보우덴 등이 지난해보다 위력이 떨어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푹 쉬고 경기에 나온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NC에선 누가 이들을 흔들 선봉장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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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은 올 시즌 NC전 1경기에 등판했다. 박민우(3타수 2안타), 나성범(3타수 2안타)에게 공략당했다. 지난 시즌에는 NC 타선을 거의 완벽하게 틀어막은 기억이 있다. 두산의 마지막 선발 투수는 유희관. NC 박민우가 8타수 6안타로 극강이었다. 이종욱(7타수 5안타), 모창민(10타수 5안타), 지석훈(4타수 2안타) 등이 5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이 경계 대상 1호로 박민우를 꼽은 이유가 있었다. 바로 상대 타율 때문이다. 박민우는 두산전에서 타율 5할1푼6리(31타수 16안타)로 매우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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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NC 외국인 투수 제프 맨쉽은 두산전에 1경기도 등판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상대해보지 못한 팀이다. 두산 타자들이나, 맨쉽 모두 생소할 수 있다. 마지막 선발 카드로 꼽히는 최금강은 두산 상대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35로 부진했다. 류지혁(3타수 3안타), 민병헌(2타수 2안타), 김재환(4타수 3안타)이 모두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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