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동휘가 미남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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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부라더'(장유정 감독, 홍필름·수필름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잘생긴 역 맡은 것에 대해) 먼저 사과를 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감독님이 안동 미남 설정을 강조하셔야 된다고 했을때 말렸었다. 아마 저보다 상대 배우들이 더 힘들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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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대학로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창작 뮤지컬계의 미다스 손' 장유정 감독의 연출작.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11월 2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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