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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간판스타인 최미선(광주여대)과 기보배(광주시청)가 나란히 체육상 경기상과 체육훈장 청룡장의 영예를 안았다.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최미선은 대만 하계유니버시아드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기보배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전-단체전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리우올림픽에서도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최고의 양궁스타다. 체육발전 유공자로는 기보배를 포함해 총 104명이 훈장 서훈의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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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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