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지난해부터 열풍이 주춤한 상태다. 2016시즌 종료 후 몇몇 선수들이 다시 메이저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대부분 계약 조건이 좋지 않았다. 당시 FA(자유계약선수) 차우찬은 메이저리그 구단이 제시하는 조건을 듣고 "이 조건이면 가지 않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내렸고, 양현종 역시 NPB 구단과 계약 성사 직전까지 갔다가 KIA 타이거즈 잔류를 택했다. 유일하게 계약을 맺은 선수는 황재균이었다. 미국에서 몸을 만들며 현지 스카우트들을 불러모아 '쇼케이스'까지 연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시즌 초반 콜업되는 행운을 누렸다. 비록 활약이 오래 이어지지는 못하면서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종료 후 KBO리그 유턴이 유력한 상황이다.
Advertisement
새롭게 메이저리그를 두드릴만한 선수들은 더욱 두드러지지 않는다. 올해 FA 선언을 앞둔 선수들 가운데 해외 리그에서 눈독을 들일만한 선수는 두산 베어스 민병헌과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다. 두 선수 모두 최근 국가대표로 국제 대회에 출전하면서 해외 스카우트들의 리스트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시즌 중 KBO리그 경기를 볼 때 민병헌과 손아섭 그리고 NC 다이노스 나성범과 양현종을 주로 체크했다. 이중에서 올해 당장 해외 진출 의사를 밝힐 수 있는 선수는 손아섭과 민병헌 정도다.
Advertisement
포스트시즌이 끝나면 본격적인 FA 시장이 열린다. '대어급' 선수들의 행선지가 주목받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도전을 위해 태평양을 건너는 선수가 올해도 나올 것인가.
Advertisement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