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감성을 담은 음료가 출시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감성음료 3탄 유어스단풍소다를 출시했다.
유어스단풍소다는 단풍나무 수액인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향기와 부드럽게 톡 쏘는 소다맛의 조화가 인상적인 차별화된 음료다.
GS25는 벚꽃 시즌 유어스벚꽃스파클링, 장미 시즌 장미레몬에이드에 이어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 맞춰 단풍을 컨셉으로 한 이번 음료를 출시하게 됐다.
GS25는 단풍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색다른 음료를 선보인 만큼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벚꽃스파클링은 최초 30만개 한정으로 생산했으나, 벚꽃이 피기도 전에 모두 판매돼 50만개를 추가로 생산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할 정도로 고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벚꽃스파클링은 한 달도 안돼 80만개가 모두 판매되며 코카콜라 캔보다 많이 판매되는 깜짝 놀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장미레몬에이드 역시 장미의 은은한 향과 레몬에이드의 상큼함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탄산음료 카테고리에서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콜라와 사이다 등의 인기로 신제품이 성공하기 어려운 탄산음료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맛에 감성까지 더한 벚꽃스파클링과 장미레몬에이드가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GS25는 이번 단풍소다 역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도경 GS25 탄산음료MD는 "기존에 없었던 맛과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움과 색다름을 선사하고자 각 시즌에 즐기기 좋은 감성음료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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