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6일 홈 경기장인 인천 계양체육관 인근 지하철 역사로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홍보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열리는 홈 개막전 홍보의 일환이다. 구단 마스코트와 치어리더들이 작전역, 계양역, 부평구청역을 방문해 피켓 홍보 및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인천 시민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지난달 에도 선수들이 직접 인천 지역 내 중고교를 깜짝 방문하는 스쿨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다. 구단은 지속적으로 연고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홈 개막전 당일에는 경기장 앞 광장에서 인천 최대규모의 온라인 커뮤니티 '아띠아모'와 함께하는 벼룩시장이 열린다.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선수들의 얼굴이 프린팅 되어있는 티셔츠를 무료 배포한다.또한 경기 종료 후에는 DJ SoundGoam과 트론 댄스팀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 증정, 응원도구 대여 등의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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