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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독설황제'로 불렸던 이승철은 "잘하는 참가자일수록 독설을 아끼지 않았다"며, "독설보다는 조언에 가까웠다"고 해명했다. 또한 "선글라스를 꼈던 이유도 독설하면서 흔들리는 눈동자를 감추기 위해서였다"며, 자신이 마음 여린 A형 남자임을 밝혀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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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승철은 아내의 결재 없이는 악기 하나도 마음대로 사지 못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딸은 다 잘 해서 미래를 고를 수가 없다"며 "뭐든 시키면 또래 중 전국 3등 안에 들 정도"라는 자랑으로 딸바보 아빠의 면모까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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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이승철의 반전미는 오늘 10월 17일 (화) 저녁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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