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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이사는 "경남FC 승격을 위해 응원해준 도민과 축구팬에게 감사드리고 우승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온 김종부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직원 노고에 격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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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승 할 수 있었던 내면에는 구성원의 모두가 하나 되어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감과 동시에 함께 소통하며 팀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한다"며 "경남의 프런트 수는 챌린지에서 가장 적지만 직원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열의는 어느 구단 못지않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수단을 지원해 굳건히 1위를 지켜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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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 회견에서 조 대표이사는 "내년 필요예산은 150억원으로 경남도, 도의회와 협의해 예산 확보에 힘쓰면서 자체적으로 메인 스폰서를 구하는 등 30억원을 확보 하겠다"고 예산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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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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