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세를 탄 아역 배우 출신인 황치훈이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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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훈은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해 '호랑이 선생님' 등 작품에 출연했으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외제차 영업사원으로 변신했지만 2007년 뇌출혈로 쓰러져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황치훈의 빈소는 경기도 양주시의 큰길장례문화원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으며, 발인은 18일 오전 9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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