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올 시즌은 지난 시즌과 상황이 천양지차다. 8승9무17패(승점 33)를 기록, 11위 인천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전남 50골, 인천 28골)에서 앞서 간신히 10위를 유지 중이다. 더 큰 문제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팀 분위기다. 최근 10경기에서 4무6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승리를 거두지 못하더라도 "괜찮다. 다음 경기에서 잘 하면 된다"며 후배들을 다독이던 '캡틴' 최효진(34)도 광주에 2대4로 참패한 뒤 할 말을 잃은 듯 침묵했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구멍 난 수비진 운영에 애를 먹었다. 나름대로 34경기에서 50골을 넣은 공격력은 밀리지 않았지만 최다 실점(63골)을 줄이지 못한 것은 큰 아쉬움이었다. 최근 2경기에서 8골을 허용했다. 대구전에선 주축 수비수 토미가 전반 종료 직전 퇴장당하자 와르르 무너졌다. 후반에만 4골을 내줬다. 광주전에선 2-2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20분 토미 대신 출전한 양준아의 뼈아픈 백 패스 실수로 페널티킥을 내준 뒤 주도권을 완전히 광주에 빼앗겼다.
Advertisement
포기는 아직 이르다. 아직 4경기나 남아있다. 승점 3점만 따내도 그룹 B에선 잔류 가능성이 한껏 높아진다. 강한 정신력이 동반돼야 한다. 매 경기 그라운드에 쓰러질 정도로 100% 체력을 다 쏟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젠 일주일마다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다음 경기 전까지 충분히 체력을 끌어올릴 시간적 여유가 있다.
Advertisement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