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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평창올림픽의 국가별 엔트리를 결정하는 2017~18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1~4차 대회 파견선수 선발을 겸해 개최된다. 월드컵 1~4차 대회 결과를 통해 결정되는 랭킹에 따라, 엔트리를 확보한 선수가 평창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 사실상 평창올림픽에서 뛸 선수들의 자격을 가늠하는 선발전 성격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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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국가별 엔트리는 남녀 각10명이다. 종목별 엔트리는 500/1000/1500/5000m 남녀 각 3명, 남자 10000m, 여자5000m 각 2명 매스스타트 남녀 각 2명, 팀추월 1팀이다. 지난 2월 세계종목별 선수권 여자 500m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화와 매스스타트 금메달리스트 김보름(강원도청)은 해당 종목에 우선 선발됐다. 자동출전권을 확보한 선수도 선발전을 뛰어야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상화는 이날 레이스에 출전했다. 자동 출전권을 획득한 500m와 함께 19일 출전하는 1000m에서도 월드컵 티켓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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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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