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지도자 출신 도은철 감독(54·코레일 사이클단)이 대통령 훈장을 받았다. 도 감독은 제55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17년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체육훈장 맹호장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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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사이클 지도자 도은철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을 육성 지도해 각종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국위선양과 국가 체육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최형민)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나아름) 등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바 있다.
대한민국 사이클 발전에 공을 세운 도 감독은 지난 1986년 체육훈장 기린장, 1990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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