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알바트로스' 홍진영과 안정환이 꿈을 위해 뛰는 알바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하며 진심을 전했다.
18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알바트로스'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홍진영과 피자집 알바에 도전하는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영은 래퍼의 꿈을 꾸며 준비를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에게 선배 가수로서 다양한 조언들을 해줬다. 홍진영은 "저희 아버지도 교수셔서 가수가 되는 것 자체에 반대가 많았다. 아버지 지인 집 자제들은 의사니 판사니 하는데 어른들 보기에 전 딴따라 일을 하는게 아니냐. 반대가 많으셨는데 저는 끝까지 밀고 나갔던 것 같다"고 말하며 용기를 줬다.
이어 그는 "그래서 늦게 데뷔를 했다. 25세에 트로트 앨범으로 장르를 바꿔서 나왔다"고 말했다. 추성훈 또한 "격투기를 한국 나이로 31세에 시작했다. 늦게 시작을 해도 괜찮다"라고 응원했다.
피자집 알바에 하루종일 치인 안정환은 어려운 가정 형편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일주일 내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알바생에게 현실적인 조언에 나섰다.
안정환은 "나도 어릴 때 가정 환경이 너무 안좋았다. 분명 등록금을 내면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지만, 그 형편이 안되기 때문에 등록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대학을 갈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보다 실력이 안좋은 친구들이 좋은 대학에 가 있지만, 막상 시합을 하면서 실력으로 압도해줬다"며 "지금 시간이 힘든 것 같지만 길게 보면 인생의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유병재 또한 "이력서 칸에 남들이 넣는 것은 못넣을지 몰라도 지금 더 많은 빈칸을 채우고 있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그녀의 꿈을 지지했다.
lyn@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