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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몽골에서 사랑받는 한류 스타로 뽑혀 이번 행사에 초청돼 '한류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몽골 팬미팅은 그가 참석한다는 소식만으로 장소가 3천석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4천명의 팬이 몰리는 폭발적인 호응에 국내는 물론 현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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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훈은 지난 10일(화) 출시한 'Jumping Pumping'과 직접 불러 화제가 된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의 OST를 열창, 감미로운 목소리와 수준급의 댄스 실력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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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훈의 팬미팅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DJ 파티로 열기가 가득한 공연장을 더욱 후끈하게 만들었다. 수년간 갈고 닦아 온 디제잉 실력과 성훈의 화려한 무대 매너로 몽골 팬들은 객석에서 기립, 큰 환호와 함성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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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훈은 "아부다비에 이어 몽골까지 매번 팬미팅을 할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저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활동으로 찾아뵙겠다. 팬미팅 자리도 계속해서 만들 예정이니 아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류스타의 특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성훈은 오는 28일(토)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팬들과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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