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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을 넘어 진짜 보이그룹으로 화려한 출사표를 던지는 JBJ의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권현빈, 김동한 등은 이번 꿈의 데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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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 낙점된 타이틀곡 '판타지'는 JBJ의 강력한 '댄디 섹시'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 댄스곡이다. '환상의 존재'였던 JBJ의 신비로운 매력이 극대화된 이 곡은 웅장하고 파워풀한 사운드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작사에는 멤버 김상균과 권현빈이 참여, JBJ 특유의 감성과 음악적 색채를 만드는 과정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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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EachONE, FlowBlow, 이미지스, 강명신 등 국내 주목 받는 작곡가 및 다양한 해외파 프로듀서 군단들이 '꿈의 데뷔'를 앞둔 JBJ의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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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음원공개 직후인 오후 8시에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5000여 팬들을 상대로 대형 쇼케이스 '정말 데뷔하기 좋은 날'을 열고 팬들과 가장 먼저 데뷔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팀의 막내 김동한 역시 "'판타지'가 JBJ의 첫 활동인 만큼, 오랜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채워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JBJ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도 저희의 실력과 얼굴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JBJ의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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