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전세계 플레이어가 3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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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24일 게임 출시 이후 열흘만에 700만 플레이어를 돌파하고, 그 해 10월 12일에는 2000만명 유저를 돌파했다. 이어 지난 4월 29일 3000만 고지를 넘어섰고, 이후 5개월여만에 3500만명을 기로했다. 국내에서는 출시 이후 4년 넘게 PC방 점유율 1위를 달리던 '리그 오브 레전드'를 끌어내리고 선두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2위로 내려앉았고 지난 3월 선보인 '배틀그라운드'가 큰 인기를 모으면서 이에 밀려 3위까지 내려온 상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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