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0일 오후 6시 다양한 개막행사와 함께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홈 개막전을 실시한다.
연고지 학생 동아리의 댄스공연으로 시작되는 개막 이벤트는 기타리스트 김세황씨의 애국가 및 선수입장 음악 연주로 그 흥을 더할 계획이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대전·충청지역 아마추어 치어리딩 팀들의 페스티벌이 열리고 개막일 입장하는 모든 관중들에게 로아커 과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삼성화재는 승리 공약도 잊지 않았다. 당일 경기 승리시 열심히 응원한 팬들을 위해 아산스파비스 이용권을 입장관중 모두에게 지급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한 삼성화재는 무엇보다 끈끈한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시즌 첫 승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팬들과 함께 즐기는 배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경기와 경기외적인 부분 모두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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