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박정현이 올 연말에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진한 겨울 감성을 선사한다.
박정현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LET IT SNOW'를 개최한다. 'LET IT SNOW'는 박정현을 대표하는 겨울 단독 콘서트다.
지난 2016년에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공연을 추가로 오픈, 모든 좌석을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2017년의 'LET IT SNOW'는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관객들에게 짙은 감동을 선사한다. 더욱 화려한 무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꿈에', '나의 하루', 'P.S I LOVE YOU', '편지할게요' 등 박정현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노래들을 선보여 가슴 속에 내리는 포근한 눈 같은 음악 선물을 선사한다.
박정현은 1998년 데뷔, 특유의 맑은 음색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다. '사랑보다 깊은 상처' 'You Mean Everything To Me' '달아요' '몽중인' 등 숱한 히트곡을 낳으며 '가요계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박정현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모든 시즌에 출연해 'R&B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는 것은 물론,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독립 음악 전문 레이블인 문화인으로 이적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박정현의 겨울 단독 콘서트 'LET IT SNOW'의 티켓은 오늘(18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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