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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는 '백년손님' 최초로 처가에 강제 소환됐던 '원조' 사위. 스튜디오 녹화 시작부터 조연우는 "아직 '백년손님'에 출연하지 않은 사위들에게 '백년손님' 출연을 강력추천 한다"며 '백년손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표출했다. 조연우는 시종일관 들뜬 모습을 보이며 3살 난 아들을 키우는 47세 아빠의 다양한 육아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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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다가 터져 녹화 내내 말을 멈추지 않았던 조연우에게 MC 김원희가 스튜디오 출연 소감을 묻자 조연우는 "벌써 끝난 거냐, 너무 금방 끝나는 것 아니냐"며 "나는 사실 '백년손님'에 무료봉사할 의향도 있고 민통선이라도 지금 당장 갈 수 있다"고 속사포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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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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