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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이라이트는 'MBC에브리원 개국 10주년' 9년 차 아이돌 축하사절단으로 등장 "구 비스트. 현 하이라이트입니다"라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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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자신에게 쓰는 편지냐"며 당황하는 것도 잠시, 자기 자신에게 응원과 충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양요섭은 "이제 시작하는 너희가 참 부럽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윤두준은 "두준아, 매사에 감상하고 항상 올바른 길만 걸어가자"며 바른 생활을 강조했다. 이 한마디에 MC들은 "1년 차 윤두준은 바른길을 걷지 않았냐"며 공격, 윤두준은 자기 자신에게 "정신 차려"라고 충고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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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강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숨'을 듣자마자 "계속 돌아"라며 2배속 기차놀이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요섭은 "저희가 '숨'을 끊은 지 오래됐다"며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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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쇼 코너가 이어졌다. 이기광은 고삼차를 마시며 인상을 찌푸렸다. 다른 멤버들은 두리안, 취두부 등을 선택했지만 끝까지 다 먹지 못했다. 용준형은 상품추천권을 뽑으며 피규어를 얻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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