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년차 세터' 황택의는 KB손보의 미래다. 지난 시즌 1순위로 KB손보에 입단한 황택의는 고교시절부터 알아주는 천재였다. 시즌 중반 주전 세터로 올라선 황택의는 신인 답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태극마크도 달며 월드리그에도 나섰다. 권 감독은 '뉴 KB손보'의 중심으로 황택의를 점찍고 팀을 새롭게 꾸렸다. 공격적인 황택의에 포커스를 맞춰 전술을 만들었다. 그의 강력한 서브도 적극적으로 살렸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서브와 블로킹이었다. 올 시즌 KB손보의 무기는 단연 서브다. 권 감독도 매경기 강력한 서브를 주문하고 있다. 선봉장은 황택의였다. 그는 무려 5개의 서브득점을 올렸다. 팀 서브득점(8득점)의 절반이 넘는 수치였다. 단순히 득점만이 아니었다. 강력한 서브로 현대캐피탈의 리시브를 흔들었다. KB손보는 황택의의 서브때마다 2~3득점을 몰아서 올렸다. 블로킹도 좋았다. 팀내 최다인 4개의 블로킹에 성공했다. 황택의는 "연습때 이 정도는 아닌데 팬들이 많으니까 확실히 신바람이 나는 것 같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한편,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2연승에 성공하며 선두로 뛰어 올랐다. 현대건설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25-20, 19-25, 25-21, 21-25, 15-9)로 이겼다. 현대건설의 외국인선수 엘리자베스는 양 팀 최다인 35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Advertisement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전적(18일)
현대건설(2승) 3-2 IBK기업은행(1승1패)
남자부
KB손해보험(2승) 3-0 현대캐피탈(1승1패)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