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중국행을 거부한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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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는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중국 슈퍼리그 소속 한 팀으로부터 주급 37만5000파운드(약 5억6000만원)의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마타가 현재 맨유로부터 받고 있는 주급은 17만파운드(약 2억5500만원)로 알려져 있다. 마타는 "하지만 나는 맨유에서 행복하다. 4년 가까이 생활 중인 이 곳을 사랑한다. 때문에 제안을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마타는 내년 6월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맨유가 마타와 계약 연장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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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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