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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비정규직 아이돌'의 대본 리딩 현장에는 남태진 감독, 안용진 작가 등 제작진과, 김민교, 김희정, 황승언, 이수현, 권현빈, 권영득 등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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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아이돌'의 대본 리딩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허세 가득한 SNS 중독자 연습생 역을 맡은 권현빈은 극 중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 연기를 선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타병' 가득한 권현빈의 연기에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혹시 평소 모습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남태진 감독도 "현빈 군의 연기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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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아이돌'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이수현도 남태진 감독으로부터 발음이 좋다는 평과 함께 '연기 신동인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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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아이돌'은 SBS 모비딕과 YG케이플러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첫 만남에서부터 유쾌한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비정규직 아이돌'은 11월 말 온라인 채널에 공개된 후, 12월 초 SBS 지상파 채널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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