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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타는 6⅔이닝 3안타 1실점 9탈삼진의 역투로 이번 포스트시즌 첫 승을 따냈다. 아리에타는 3회초 다저스 코디 벨린저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1실점했다. 이번 포스트시즌 첫 등판을 한 다저스 선발 알렉스 우드는 4⅔이닝 4안타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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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저스는 이어전 3회 벨린저가 1점홈런을 터뜨려 한 점차로 따라붙었다. 벨린저는 아리에타의 91마일짜리 한복판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 위 벽을 맞고 떨어지는 라인드라이브 솔로포를 날렸다. 하지만 컵스는 5회말 1사후 바에즈가 또다시 좌월 솔로포를 뽑아내 3-1로 점수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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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간 5차전은 같은 장소에서 20일 오전 9시에 열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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